지난 7일, ㈜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GNM신바이오틱스’ 편을 공개했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자격 있습니다’ 캠페인에 이어 배우 조정석과 함께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선보인 ‘GNM신바이오틱스’ 편은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부문 1위에 빛나는 '10억 생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를 메인으로 한다.

해당 제품은 1포당 100억 CFU를 투입해 10억 CFU를 보장하는 생 유산균에 더해 유익균의 영양 공급원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가 아닌 주원료로 3,300 mg 알차게 배합해 넉넉한 양의 분말을 자랑하는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모유에서 유래한 루테리유산균과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총 17가지 다양한 유산균을 엄선한 것은 물론, 특허 호박분말 코팅을 적용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아기자기한 유산균 캐릭터가 돋보인다. 각각의 균주 캐릭터는 유산균의 모형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나무의 가지와 같은 형태(Y자형)를 지닌 '비피도', 작은 막대기 모양의 '바실러스' 그리고 동그란 공(구형) 모양의 '코쿠스'를 통해 다양한 유산균주를 포함했음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냈다. 여기에 배우 조정석의 젠틀함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더해 '드디어 완성된 유산균의 자격'이라는 키 메시지를 신뢰감 있게 잘 살렸다는 평이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인체의 장 길이를 언급하며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유산균도 먹이를 먹어야 장 끝까지 힘차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하며, "특히, 배우 조정석의 유쾌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균주 캐릭터가 만나 광고의 매력이 잘 나타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곧 광고를 통해 부원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한 '10억 생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메인으로 선보인 두 번째 유산균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 이번 GNM신바이오틱스 '10억 생 유산균+프리바이오틱스' 편은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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