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울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울산여자중학교(교장 김옥선) 학생 3명에게 1인당 30만원, 총 90만원 상당의 긴급지원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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