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기대된다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목폴라 티셔츠에 검은 자켓을 매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그는 남다른 동안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하고 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는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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