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습관' 57세 최유나, 허리 23인치 비결 공개 "땅콩버터와 밸리댄스 그리고 유산균"
'기적의 습관' 57세 최유나, 허리 23인치 비결 공개 "땅콩버터와 밸리댄스 그리고 유산균"
  • 승인 2020.10.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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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사진='기적의 습관' 방송 캡쳐

 

최근 방송된 '기적의 습관'에서 가수 최유나가 허리 23인치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데뷔 36년차 '흔적'의 주인공 가수 최유나는 나이 57세임에도 불구하고 허리가 23인치를 유지하는 비결로 식물성 유산균 복용과 밸리댄스, 그리고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먹는 습관을 들었다.

다이어트하는데 고열량을 자랑하는 땅콩버터를 먹는다는 말에 손범수는 화들짝 놀랐으나 닥터진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체력회복에는 도움이 된다"며 최유나의 손을 들어주었다.

밸리댄스를 격하게 추고난 다음에 먹는 소량의 땅콩버터는 운동으로 지친 몸에 회복을 준다는 것.

동안미모와 동안몸매를 자랑하는 50대 최유나의 건강과 다이어트 비결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