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시청을 독려했다.
전인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쉬는 날~ 오늘 저녁에도 오! 삼광빌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인화의 단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전인화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인화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 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