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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효민, 갱키즈 연습실 깜짝방문 “화기애애하네”

티아라 은정·효민, 갱키즈 연습실 깜짝방문 “화기애애하네”

기사승인 2012. 05.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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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신인 걸그룹 갱키즈의 안무연습실을 방문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6일 신인그룹 갱키즈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한 티아라 은정과 효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하는 갱키즈를 응원하기 위해 장미와 케이크를 들고 찾아간 것.

두 사람은 갱키즈를 위해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도 함께 선물했다.

또한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첫방송을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플랜카드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갱키즈 멤버들과 은정, 효민은 다함께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은정과 효민은 갱키즈의 '10억 유럽 프로젝트' 스태프로 참여, 후배 그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갱키즈는 16일 데뷔곡 'HONEY HONEY(허니허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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