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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어바웃 타임' MC 발탁…강호동·이수근 호흡(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wavve(웨이브) 오리지널 웹 예능 '어바웃 타임'에 MC로 발탁됐다.

'시간을 사는 사람들 – 어바웃 타임'은 각 분야 최정상 특급 게스트들의 시간을 판매, 낙찰자와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시간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국내 최초 '시간 경매'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 레전드 반열에 오른 특급 게스트 5인이 참여하고, 게스트의 이름으로 경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자선 경매' 형식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레이블SJ]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레이블SJ]

이에 슈퍼주니어 신동은 강호동, 이수근과 함께 MC를 맡아 '어바웃 타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앞서 신동은 채널A '아이콘택트'와 '같이 할래? GG', JTBC2 '오늘의 운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기에 이번 '어바웃 타임'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시간 경매'라는 신선한 포맷이 돋보이는 웹 예능 '어바웃 타임'은 오는 12월 중 wavve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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