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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밴드2’ 심사위원진도 기대충만 “완전 전쟁이다”

‘톱밴드2’ 심사위원진도 기대충만 “완전 전쟁이다”

기사승인 2012. 05. 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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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톱밴드2' 심사위원진 김경호, 유영석, 신대철, 김도균이 심사에 앞서 기대감을 표했다.

5일 방송된 KBS2 '톱밴드2'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99개 밴드 팀이 트리플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유영석은 "이건 완전 전쟁이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신대철은 "유명한 밴드들이 많이 출연을 했지 않나. 신진 밴드들이 이들을 넘어섰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지 궁금하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경호는 "많은 대중에게 (밴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김도균은 "얼마나 대중이 좋아할 것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고 자신의 기준을 내비쳤다.

한편 '톱밴드2'의 1라운드에서는 구텐버즈-슈퍼키드-트랜스픽션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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