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0.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억원으로 3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으로 92.4% 증가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8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감소했고, 해외는 126억원으로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63%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이는 작년 9월 미사 제2공장 준공 이후 생산 효율화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인해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사업 효율화를 통한 판관비 감소가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8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감소했고, 해외는 126억원으로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63%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다. 이는 작년 9월 미사 제2공장 준공 이후 생산 효율화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인해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사업 효율화를 통한 판관비 감소가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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