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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배우 이상엽이 윤규진 역을 맡았으며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로 변신했다.
이민정은 송나희 역으로 소아전문 병원 내과의를 맡았다. 또한 극중 송나희는 일남 삼녀 중 셋째로 독하게 공부해 의대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이라고 소개된다.
이외에도 송준선 역에는 오대환, 송가희 역에는 오윤아가 열연 중이다.
한편 드라마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