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인 서인영이 사과했다.
서인영 소속사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 지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차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쿨존에서 무단횡단을 했다'며 지적했고, 이후 서인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주얼리로 데뷔했다.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인 서인영이 사과했다.
서인영 소속사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 지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차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쿨존에서 무단횡단을 했다'며 지적했고, 이후 서인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주얼리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