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스쿨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인 서인영이 사과했다.

서인영 소속사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 지 인지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차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쿨존에서 무단횡단을 했다'며 지적했고, 이후 서인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주얼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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