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 대표 '세계장미축제' 개막
2024-05-17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국방부는 20일 의료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한 국군대전병원을 잠정 폐쇄했다고 밝혔다.
국군대전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력 4명이 19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됐다. 군 당국은 이들에 대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중이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