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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
일요일인 오늘(19일) 이마트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의무 휴업에 들어간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휴무일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이다.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휴점한다.
이날은 셋째 주에 해당하는 날로, 휴무일에 속하지 않는다.
한편 이마트 홈페이지에 안내된 오는 26일 휴무 점포는 서울에서 역삼점, 구로점, 신월점, 천호점, 가양점, 수서점, 명일점, 양재점, 신도림점, 여의도점, 목동점, 영등포점, 이수점, 가든5점, 창동점, 상봉점, 성수점, 은평점, 월계점, 용산점, 자양점, 청계천점, 왕십리점, 미아점, 이문점, 수색점, 목동점, 마포점, 하월곡점, 트레이더스 월계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