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라임펀드 양벌규정 재판 상고 않기로…검찰도 '잠잠'
2024-05-09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총선 이후 친환경 정책 기대감에 수소차 관련주가 17일 급등하고 있다.
풍국주정은 17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주가가 전일 대비 +28.3% 변동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국주정은 수소가스를 제조하는 에스디지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수소 연료 전기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수소제어모듈을 생산하는 유니크도 18,92% 급등 중이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대승을 거두면서 시장에선 친환경 산업 육성 등 기존 산업 정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친환경 정책 중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공약도 포함돼 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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