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청와대 홈페이지 |
임관식을 앞당긴 뒤 국군대구병원에 바로 투입돼 5주간의 의료진료 업무를 수행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75명.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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