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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현민, 배우 이수민 각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모델 한현민과 배우 이수민이 '생애 첫 투표'에 나섰다.
올해 스무살이 된 배우 이수민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에 "첫 투표. 마스크 꼭 끼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 무엇보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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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를 찾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수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낀 채 투표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수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 EBS '보니하니'의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은 그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모델 한현민도 생애 첫 투표를 인증했다.
한현민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투표하자. 생애 첫 투표"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현민은 투표소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로 엄지를 치켜세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1년생인 한현민은 2017년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선정된 데 2019년에는 포브스에서 진행한 2019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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