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면역력 관리 중요, 필네이처 새싹보리분말 론칭이벤트 실시

이병학 기자

2020-04-01 17:31:34

사진=필네이처 새싹보리분말
사진=필네이처 새싹보리분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환절기가 다른 나라보다 많다. 사실 동북아시아의 기후가 사계절로 구분되는데, 특히 몇 년 사이 봄마다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물론 낮에는 따뜻하다가 밤만 되면 쌀쌀해지는 일교차 탓에 우리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체는 다양한 영양소를 원한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부터 미량으로 필요한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섭취해야할 영양소는 무궁무진하다.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서 있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양이 고른 식단을 계획하고 부족한 영양소는 건강식품을 통해 대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식이요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싹보리분말’을 론칭, 현재 3+1+1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성은 3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며, 추가로 필네이처의 인기상품인 리얼 유황온천솝 1개를 증정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필네이처가 선보이는 새싹보리분말은 제주도에서 바르게 자란 보리의 새싹을 수확해 통째로 갈아낸 제품으로 보리새싹 외에 기타첨가물이 없는 순수 100%새싹보리분말로 확인된다.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국내 식약처 공인기관으로부터 금속성 이물질은 기준치 이하, 320종의 잔류농약 역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새싹보리란 보리가 싹이 난 후 약 10cm이하로 자란 어린 보리의 잎을 말한다. 발아의 강한 생명력을 담고 있는 새싹보리는 폴리코사놀, 식이섬유,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고 포함하고 있다고 알려져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다”면서, “제주산 새싹보리만을 사용한 이유는 비옥한 땅, 새싹보리가 가장 바르게 자랄 수 있는 기후조건을 갖춘 곳이 제주도라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새싹보리분말을 유용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새싹보리분말을 주스와 함께 타서 클렌즈주스로 음용할 수 있고 요거트나 샐러드, 선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온수에 적정량을 타서 음용하는 방법도 좋으나 너무 뜨거운 물에 탈 경우 영양소파괴가 진행될 수 있으니 가급적 미온수에 타서 음용할 것을 권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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