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3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2003억5000만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7.7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