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봄 침구류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날씨가 따뜻해진 봄 시즌을 맞아 2020년 침구류 신상품 9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부드럽고 포근한 세미마이크로 소재의 침구 세트(3만9900~6만9900원)부터 단품 차렵이불(2만9900~3만9900원),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한 겹면요 세트(5만9900원)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침구 트렌드에 맞춰 먼지가 적은 초극세사 침구와 순면 60수를 사용한 피그먼트 워싱 침구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