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사요몰 “갤럭시S10, 아이폰11 등 중고폰 거래, 업체 선정부터”

김소희 / 기사작성 : 2020-03-31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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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제트플립을 시작으로 갤럭시S20이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기 위해 2년약정이 끝남과 동시에 갤럭시S10, 아이폰 11 등의 중고폰을 더 높은 가격을 판매하고자 업체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전국 1등 업체 폰사요몰에서만 봐도 알 수 있다. 매년 그렇지만, 신기종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면 중고폰 판매 가격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아이폰11 중고와 갤럭시S10 공기계를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반대로 아이폰11 공기계를 중고폰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폰11의 경우, 고가의 스마트폰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폰사요몰은 갤럭시S10, 아이폰11 등의 중고폰을 구입할 때 기존 핸드폰을 되팔게 되면 추가로 5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왕복택배비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폰사요몰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이 있어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폰을 거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매장은 서울 노원본점을 기점으로 경기 지역, 5대 광역시 주요 거점 등 총 4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때문에 관심만 있다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거래가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폰사요몰 본점에서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전체 방역을 실시했다.

 

 

매장을 찾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부자재 및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칠 수밖에 업는 중고폰, 안내데스크 등 코로나19로부터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갤럭시S10, 아이폰11 등의 중고 스마트폰 거래의 혜택은 폰사요몰 홈페이지 전국 지점을 참고하여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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