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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소상공인 112명에게 재난생계수당 1억1천
2백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시는 지난 24일 접수 시작 후 단 하루 만에 생계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코로나19 관련 재난수당이 실제 대상자에게 지급된 곳은
전국에서 화성시가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9시 기준 화성시 소상공인 생계비는
1천 6백 8건이 접수됐고, 긴급복지비는 38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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