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생명샘교회에서 열린 예배 참석자 중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슈퍼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폐쇄된 교회건물을 소독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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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생명샘교회에서 열린 예배 참석자 중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슈퍼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방역관계자들이 폐쇄된 교회건물을 소독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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