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사진=연합뉴스) |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시는 행신동에 거주하는 57세 직장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달 26일 54세 남성과 지난 11일 30세 여성의 확진 이후 3번째 확진자 발생이다.
시는 현재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advertisement
환율 오르자 '수출' 비중 높은 반도체·자동차 웃는다
삼성전기·LG이노텍, 스마트폰서 1분기 수익 갈렸다
中 경제 예상밖 고성장에 韓 석유화학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