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 SNS
사진=남규리 SNS

 

[증권경제신문=허상진 기자] JTBC '슈가맨3'에 씨야가 나온다는 힌트가 속속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씨야 멤버였던 남규리가 함께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이 높은 상황이다.

남규리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규리가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게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로는 숨길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규리는 씨야 1집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이몽'에서 미키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바 있다.

한편 남규리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씨야는 과거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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