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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뉴욕 감성의 컴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 가로수길 매장 오픈파티가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 띠어리 가로수길점에서 열렸다.
이날 띠어리 오픈파티에는 이요원, 김민정, 최여진, 최강희, 소녀시대 수영, 김래원, 지진희, 윤계상, 강지환, 이상우, 윤도현, 정혜영&션 부부,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예림, 데이즈 47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띠어리는 미국, 유럽,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개해온 바 있으며, 이번 가로수길 매장은 한국에서의 띠어리 첫 로드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