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일본 크루즈 코로나 호소 "선상감옥 말고 안전한 격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2.12 07:20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 12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2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가 이어진다.

먼저 일본 크루즈 탑승객인 게이 코터, 필 코터와 전화연결한다. “선상감옥 말고 안전한 격리를 원한다” 日 크루즈 탑승객 호소라는 주제로 대화한다. 이어 프랑스 릴 거주자 이지영과 전화연결해 신종 코로나 해외 대응 상황 2탄 프랑스 편을 진행한다.

2부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와 전화연결해 '미국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 예비선거’ 현장'을 전한다. 수요용접소에서는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천막당사, 미래한국당은 창고당사? 선관위, 정당등록 거부해야'를 전한다.

3부는 '인터뷰 제2공장'이다.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과 '검찰의 공소장은 3류 시나리오 "공수처 통해 검찰 고발할 것"'을 말한다.

4부는 가짜뉴스전담반이다. ▲영화 ‘기생충’의 섬뜩한 비밀? 기생충 가짜뉴스 ▲4.15 총선, 사전투표하면 중국에 유출된다 ▲시동 거는 제21대 총선 보도, 벌써 ‘카더라’ 양상을 말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