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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펀 스튜디오 ’데카론’ 대만 서비스 안착, 순항 중

기사등록 2020-01-31 14:18:24 (수정 2020-01-31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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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유비펀 스튜디오] 유비펀 스튜디오(대표 박진환)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데카론'이 2020년 01월 16일 (목) 대만 오픈 이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데카론’은 현재 한국, 중국, 유럽, 대만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3개 국가 추가 서비스가 확정되어 있다.

특히, 대만 서비스 오픈 이후 가파른 유저 유입과 호응을 이끌어내 보름이 지난 현재 대만의 게임 전문 웹진 / 통계 사이트인 바하무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파이널판타지14 등 기존 유력 MMORPG 게임에 이어 PC 부문 4위에 랭크되어있다.

국내에서도 15년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카론’은 몇 안되는 장수 MMORPG 온라인 게임이다.

김성용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근 대만에서 한국 MMORPG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 데카론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해외 유수 퍼블리셔와 손잡고 더 많은 국가에 한국 MMORPG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국내 데카론은 신규 복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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