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 남편 재혼 관심 속 직업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5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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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나이 49세)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명불허전 섹시미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김지현은 '비밀은 없어'가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날개 잃은 천사'가 히트를 쳤으며 150만 장의 앨범을 팔기도 했다.

 

한편, 룰라의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이후 김지현은 '미우새'에 출연해 남편의 재혼 사실을 밝히며 고등학생인 첫째, 중학생인 둘째와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지현의 재혼 남편 직업은 사업가이자 건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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