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윤소하 "패스트트랙 원동력" 유은혜 "유치원 3법 기틀 마련"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1.15 07:30 | 최종 수정 2020.01.15 07:37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월 15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5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수요용접소'와 '인터뷰 제1공장'으로 진행된다. 먼저 수요용접소에서는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와 전화연결해 '패스트트랙 완수 원동력은 ‘4+1 합의정신’이었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1공장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이 출연해 '유치원 3법 통과…유치원 공공성 강화 제도적 기틀 마련된 것'을 이야기한다.

3부는 '인터뷰 제2공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출연해 '패스트트랙 종료 ‘개혁입법 완수’ 소회·총선 체제 돌입과 전략'을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이다. 자유한국당 영등포 강명구 당협의원장이 출연해 4.15총선 기획특집 ‘화제의 초선후보 2탄’으로 찾아온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