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일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1986년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세탁소집 최주봉의 아들 만수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외과의사 봉달희' '코끼리' '학교 1999년' '형제의 강' '비켜라 운명아'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1996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아역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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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14/20200114085347828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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