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집 공개(출처: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집 공개(출처: 나 혼자 산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손담비가 집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일어나자마자 반려묘 에곤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했다.

손담비는 반려묘 에곤, 뭉크와 12년째 자취생활 중이다.

손담비 (출처: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출처: 나 혼자 산다)

손담비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클렌징 폼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마친 뒤 토너, 앰플, 크림 등을 순서로 발랐다. 이시언은 37세처럼 보이지 않는 손담비의 동안 피부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감탄했다

또한 손담비의 집은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라서 멋진 야경이 돋보였다.

또한 넓은 거실은 화이트 톤의 소파와 책이 가득한 책장으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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