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가수 손담비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유리난로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손담비 효과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한남동 집 생활을 공개했다. 스쿠터에 이어 차까지 공개, 독특한 모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유리난로까지 '인싸템'들을 지니고 있었다.

한편 이날 손담비는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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