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여자친구이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10일 '편스토랑'에 출연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전현무와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분모와 15세 나이 차이로 주목받았다.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순백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모에 청순한 비주얼로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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