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및 화물 운송수단으로만 여겨지던 컨테이너를 활용한 주거문화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기존 건물 대비 50% 낮은 가격으로 집값을 아낄 수 있어 매년 컨테이너 하우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20년 1월 8일(수) 밤 10시 45분, EBS1 극한직업에 방영된 건축시공의 거림컨테이너(천진웅 대표)와 배조하우징(김단오 지점잠)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술력을 통해 시공비는 저렴하면서 실내/외 인테리어, 건축에 대한 인허가, 기초, 설계, 시공 준공까지에 대한 진행 방안을 소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배조하우징의 컨테이너 하우스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단열공법과 차별화된 공간연출력을 확보하며, 이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맞춤형 제작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경험을 통해 컨테이너철골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도 컨테이너하우스의 외단열을 통해 ‘스타고형’ 컨테이너하우스 중심으로 설계, 실용성, 인테리어까지 갖춰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림컨테이너와 배조하우징에서는 감사제를 통해 컨테이너농막 계약 시 고급형 욕실수납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조하우징은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점뿐만 아니라 경기도 여수, 전남, 전북, 광주, 경남 창녕에서도 직접 전시장을 볼 수 있으며 상담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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