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절기 ‘소한’은 무엇?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1.06 07:43 ㅣ 수정 : 2020.01.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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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소한, 24절기 중 가장 추운 날.. “큰 추위는 없을 듯”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인 월요일은 ‘소한’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 전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전라도·경남·제주 10∼30㎜, 충북·경북 5∼10㎜, 서울·경기·강원도 5㎜ 미만 등이다. 강원 산지에서는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가장 추운 날을 말한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2∼12도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0도 ▲부산 7도 ▲전주 2도 ▲광주 4도 ▲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제주 16도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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