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언맨3' 스틸컷
사진='아이언맨3' 스틸컷

 

 

영화 ‘아이언맨’이 주말 안방 극장을 찾았다.

29일 교육채널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을 방영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은 북미에서 3억 1,841만 달러, 해외에서 2억 6,676만 달러의 흥행을 거둔 바 있다. 총 5억 8,517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

시리즈가 처음 제작된 2008년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는 50만 달러(약 5억 8,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로 벌어들인 수익은 7,500만 달러(약 871억원)에 달한다.

한편 ‘아이언맨’은 이후 시리즈 3편까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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