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미영(나이 59세)의 딸 티아라 출신 전보람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을 닮은 모습으로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더욱 사랑스러워진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탤런트 이미영은 1979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00년 SBS 연기대상 우수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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