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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사회, 20일 알레르기 질환 심포지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호텔서

  • 경상남도의사회(회장 최성근)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그랜드 머큐어 엠베서더 호텔 지하 3층 퍼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세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소아청소년과 경예찬 교수가 '경상남도 알레르기 질환의 현황 및 경남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필요성'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알레르기내과 김희규 교수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사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가 '아토피 환경보건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토의시간을 갖는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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