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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키가 202cm? 최근 근황 '피부미인 등극'

입력 2019-12-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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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하은주가 '아내의 맛'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은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은주는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원한 이목구비에 모찌 피부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하은주는 키 202cm로 웨이크업바디 운동센터 대표로 있다. 하은주의 동생은 하승진이며 아버지는 하동기이다. 하은주는 1983년생을 올해 나이 37세이며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금메달을 수여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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