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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홉스 앤 쇼'.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내서 지난 8월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홉스 앤 쇼'는 365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글로벌로는 7억 달러(약 8361억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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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홉스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를 담았다.
드웨인 존슨은 한국팬에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깬 한국에 감사하다"며 감사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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