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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사진@HB 엔터테인먼트 |
[정일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일우가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27세 때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정일우는 "판정을 받으니까 정말 약간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우울증이 몰려와가지고 집 밖에 못 나가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일우는 "한 달 넘게 그러다가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산티아고를 갔다"고 밝혔다.
또 정일우는 "그때는 정말 배우가 아니라 20대 중반 정일우로서 간 거기 때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정일우는 “아직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 없다"며 "3개월씩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2006년 이민호와 함께 대형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민호는 심각한 허벅지 부상으로 철심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 됐고, 정일우는 뇌진탕을 일으켜 부분 기억상실 증세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우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정일우가 뇌동맥류 추가 진단을 받았다. 뇌동맥류는 심장에서 뇌로 가른 혈관에 동맥류가 생긴 것으로 혈관이 부풀어 터지면 급사할 수 있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하였으며, 2009년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였다.
이후 2011년 SBS ‘꽃미남 라면가게’,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2013년 KBS2 ‘직장의 신’ 등에서 열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SBS 48부작 ‘해치’에 출연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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