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즈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최대 90％ 할인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해외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방, 지갑, 의류, 신발 등 주요 카테고리의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적용되며 리본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는 인기 브랜드의 대표 품목 4종을 블랙프라이데이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펜디 투쥬르 토트백을 70만 원대에,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를 20만 원대에 선보이며 프라다 사피아노 머니클립은 10만 원대에 판매한다. 자세한 품목과 해당 가격은 리본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리본즈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에 해당하는 적립금과 정기 명품 렌트 서비스인 '렌트잇(RENTIT)' 이용 시 첫 달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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