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오늘의집 0원타임'이 화제다.

'오늘의집 0원타임'이 21일 오픈한다.

가구 인테리어 전문업체 '오늘의집'은 온라인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토스로 결제 시 '0원 타임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에 '오늘의집 0원타임'를 검색하면 0원 타임특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목요일 토스로 결제하면 0원 타임특가 이벤트로 오늘의집과 토스의 런칭기념으로 마련됐다. 

오늘의집 앱을 다운받은 후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네이버에 오늘의집 0월 타임을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다.  

토스머니로 100% 캐시백을 받으면 완료된다. 1월 10일 캐시백 예정돼 있다.

이날 특가 상품은 선착순 50명에게 브리츠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선착순 500명에게 에이센트 천연디퓨저 200ml의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인스탁스 미니9 카메라, 촉촉무드가습기 500ml가 이벤트 상품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