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빈우와 그의 남편 전용진, 둘째 아들 전원 군의 돌잔치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들은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사랑하면 닮아간다는 말처럼 가족들은 닮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축하해요" "보기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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