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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더니 고농도 '섹시미' 발산하는 '고등래퍼' 윤진영 근황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린 래퍼 윤진영이 최근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농염한 매력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윤진영)가 농염하고 끈적한 매력으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10일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 싱글 'Empty Head'를 홍보했다.


애쉬 아일랜드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거예요"라는 코멘트를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로써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앨범 'ASH'와 싱글 'More ASH' 이후 약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허공을 바라보며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는 애쉬 아일랜드의 모습이 담겼다.


상의를 탈의한 그는 목젖까지 내려오는 젖은 머리카락을 하고 퇴폐적인 미모를 뽐냈다.


우수에 찬듯한 눈망울과 뚜렷한 L자 턱은 어딘가 모르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앞서 그가 지난 2018년 Mnet '고등래퍼2'에서 보여준 풋풋한 소년미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성인이 된 이후로 날이 갈수록 섹시해져가는 애쉬 아일랜드에 팬들은 "넋 놓고 쳐다보게 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애쉬 아일랜드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새 싱글 'Empty Head'는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