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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 부인, ‘불청’ 재방에 관심…시선 사로잡는 미모

임재욱 부인, ‘불청’ 재방에 관심…시선 사로잡는 미모

기사승인 2019. 10.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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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재방영되면서 포지션 임재욱의 부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오전 재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임재욱의 결혼식에 출연진이 하객으로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인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 등 추억의 멤버들도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재욱이 결혼식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임재욱의 아내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재욱의 아내는 단아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올해 46세인 임재욱은 8세 연하 일반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임재욱은 과거 방송을 통해 "평범한 친구다. 그 친구를 보고 그냥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했다. 이 친구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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