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기 자유한국당 저스티스 리그 공동의장과 배현진 대변인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저스티스 리그 이사회 제4차 전체회의'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배 대변인은 "대학 입시에 대한 대안으로 꼽히는 정시 확대와 관련해 다음 주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화 과정을 밟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당 저스티스 리그는 23일 부산에서 '공정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를 개최해 정시 확대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