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동균 SNS
사진=하동균 SNS

가수 하동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동균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이후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40대인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지니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연예계에 정식 데뷔, 17년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은 점점 깊어지는 반면 외모는 어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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