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형종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 1회말 1사 2루 상황서 1타점 안타를 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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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03 14:41:16 수정 : 2019-10-03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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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형종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 1회말 1사 2루 상황서 1타점 안타를 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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