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케이비에스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백현주 기자가 화제의 인물에 올랐다. 이는 한 아침방송에서 백현주 기자의 친언니들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월요일(구월이일) 방송된 케이비에스 '아침마당'에는 백현주 기자의 쌍둥이 친언니들이자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백현미 백현숙 자매가 출연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백현주 기자는 방청석에 앉아서 친언니들의 방송을 지켜봤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친언니들이 너무 사이가 좋아서 연애를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도 했다”면서 “하지만 둘의 관계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많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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